2012/11 썸네일형 리스트형 [숭실북앤락 대선특별기획] 8가지 키워드로 본 숭실인의 삶, 첫번째 키워드 주거(기숙사 편) 어느 덧 대선이 D-22가 되었습니다. 어제까지 후보자 등록을 마친 대선 주자들은 여러가지 공약과 선거전략을 펼쳐 나갑니다. 여러가지 공약과 2013년을 그리는 후보자들, 그리고 2013년을 이야기하는 많은 사람들. 그러다 문득 '20대 대학생들의 목소리는 얼마나 반영되고 있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들은 이번 대선에서 얼마나 우리들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2012년을 살아가는 대학생, 특히 우리 숭실인들의 목소리가 궁금해 8가지 키워드로 이야기를 들어보려고 인터뷰를 시작했습니다. "시대는 정책을 만들고 정책은 개인의 삶을 관통한다." 숭실인 중에서 가장 먼저 숭실대에 도착할 수 있는 사람들, 하지만 집이 먼 사람들. 누굴까요? 바로 숭실대학교 기숙사 생도들입니다. 키워드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