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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樂

[숭실북앤락 대선특별기획] 8가지 키워드로 본 숭실인의 삶, 첫번째 키워드 주거(기숙사 편) 어느 덧 대선이 D-22가 되었습니다. 어제까지 후보자 등록을 마친 대선 주자들은 여러가지 공약과 선거전략을 펼쳐 나갑니다. 여러가지 공약과 2013년을 그리는 후보자들, 그리고 2013년을 이야기하는 많은 사람들. 그러다 문득 '20대 대학생들의 목소리는 얼마나 반영되고 있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들은 이번 대선에서 얼마나 우리들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2012년을 살아가는 대학생, 특히 우리 숭실인들의 목소리가 궁금해 8가지 키워드로 이야기를 들어보려고 인터뷰를 시작했습니다. "시대는 정책을 만들고 정책은 개인의 삶을 관통한다." 숭실인 중에서 가장 먼저 숭실대에 도착할 수 있는 사람들, 하지만 집이 먼 사람들. 누굴까요? 바로 숭실대학교 기숙사 생도들입니다. 키워드의 .. 더보기
8월 연합모임 "분단과 통일체험 PT데이" 더보기
사람사는 이야기(20120725) 사람사는 이야기 저자 편집부 지음 출판사 휴머니스트 | 2011-12-19 출간 카테고리 만화 책소개 대중의 기쁨과 애환을 열네 편의 만화로 빚어내다!시대의 진정성과... 1. 책 읽은 전체 소감 - '24일차', '철망바닥', '단돈 50만원'을 제외하고는 다큐같은 느낌이 들지 않고 그냥 만화 같았다. 쉽고 재미있게 읽었다. - 1권, 2권 모두 읽어봤는데 1권을 읽을 때는 머리가 아파왔다. 특히 삼화고속(24일차)이야기와 아이가 개에 물린 이야기(철망바닥)가 특히 머리가 아팠다. 2권에서는 기억하지 않은 역사가 반복된다는 내용이 나왔는데 많은 생각이 들었다. 2. 본격 수다 - 24일차 이야기 : '삼화고속'이라는 어디선가 들어본 이야기여서 검색을 해봤는데 최근 다시 투쟁하려고 준비하신다는 이야기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