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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다시 시작이다


오늘은 수요일, 짧고도 긴 추석연휴가 끝이 났다.
혼란스러운 날들이 지나고 이제는 내가 달려가야할 목표점이 뚜렷하다.
중요한 건 파편같은 짜잘짜잘한 마음의 문제가 아니라 나의 행동으로 일구어낼 것들이다.
나의 행동에 따라, 실천에 따라 방향은 달라질 것이며 그에따른 결과도 달라질 것이다.

극복해야할 것들이 너무나도 많다.
신나게 받아들이자.
지금 모든 일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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