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처음으로 스마트폰으로 블로그에 글을 쓰고 있다 뭔가 엄청 어색하다. 하지만 최근 나의 행태를 보았을 때 글을 써야겠다는 압박이 자꾸만 들고 있기에 이렇게라도 글을 써야할거 같다. 나를 분출할 그 어떠한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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