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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20110929

혼란 속 929가 드디어 오늘이다.
내가 오늘 믿을 것은 누구일까. 나자신? 내 옆의 동지? 아니면 우리 학우대중?

아니다. 아니다.
 나는 동지이고 나는 학우대중이다.
동지는 나이고, 학우대중은 나이다.
오늘이 지나면 마오형 책을 읽어야겠다.

덧)비가 오니 감상적으로 사람이 변하는 것 같다. 노래 들으면서 마음이 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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