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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영화 <아저씨>를 보고왔다.

일단 다른 것보다는 돋는다. 원빈 돋는다!
이건 전지현의 화보영화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이후에 가장 강력한 화보인 것 같다.
ㅠㅠ 원빈은 왜 못하는게 없니ㅜㅜ
와...그나저나 원빈 크하...
그 마스크 때문에 역할에 제한이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안그럴 수도 있곘다.
마냥 하얀 얼굴의 미소년으로 남을 줄 알았더니, 으하

레옹이나 다시 봐야지.
한국판 레옹ㅋㅋ
하지만 난 레옹이 더 마음에 든다.

뭐 둘 다 각각의 매력이 있으니ㅎㅎ

크, 간만에 아무 이유없고 걍 기분 좋은 영화 발견ㅋㅋㅋㅋㅋㅋㅋㅋ
우to the월 원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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