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드디어! 티스토리, 트위터, Gmail에 가입하였다. 평소 미루고 미뤄오던 일이었는데 이제서야 하다니. 어제까지 잉여잉여의 삶은 이제 안녕~
(`ㅡ')/ 크햐햐~
티스토리도 하나하나 배워가면서 진짜 하려고 했던 블로깅 왕창 할테야. 후후훗
이상하게 오늘 신난다, 너무너무 신난다. 이렇게 좋을 수가! 트위터는 스마트폰이 아니라 자주자주 못보는게 너무너무 아쉽지만...지금 당장 살 수 있는 것은 아니니 꾹 참아야지.
이 블로그는 소개에도 써 있지만 연극, 영화에 대한 나의 생각들을 정리하고 평소 활동하고 있는 분야에 대해서 글을 적는 그런 곳으로 만들어 나가야 할 것 같다. 많이 생각하고 많이 실천하고 또 글로도 쓸 수 있도록.
아무튼 조만간 전간수 다녀오고나면 적을 것들이 많아질테니ㅋㅋㅋ
아, 신난다! 좋다! 앞으로 열심히 블로깅 하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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